[ 언론속 한서요양병원 ] 인구노령화로 치매 환자 매년 25%씩 급증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1년 약 3만 명이던 치매환자가 2008년 13만 7천여 명으로 늘어 매년 25%씩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로 보면 70대 이상 실진료환자가 11만2000명으로 전체 실진료환자의 81.4%를 차지했다. 특히 80세 이상의 치매 환자수는 2001년에 비해 7.5배에 달하는 등 연평균 34%씩 증가하는 양상이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령화를 겪으며 노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치매 환자의 수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전북 정읍에 위치한 한서요양병원은 노인성 질환과 암요양환자, 퇴행성 관절질환자, 만성질환자 등 양방과 한방의 병행진료를 제공하며 물리치료, 자연요법, 대체의학전문가, 사회복지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프로 정신의 의료진이 개개인별 환자에 맞는 다양한 진료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신건물과 첨단 의료시설을 갖추고 노약자의 안전과 편의를 항상 중점적으로 생각하며 환자에게 안정감을 주고 가족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적화된 치료비와 사고에 대해 빠르게 대처하며 첨단 의료시설과 전문적인 진료와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지는 친화경적인 치료를 자랑하고 있다.

<도움말: 한서요양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