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 | 병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서요양병원 작성일18-07-13 21:04 조회2,96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노인이 죽으면 도서관 하나가 불타는것과 같다." -아프리카 속담-
이시대 노인을 보는 시각은 사람마다 크게 엇갈린다.
어떤이는 지혜와 존경의 대상으로, 어떤이는 어리석음과 경멸의 대상으로 생각한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변하지 않는 공통된 사실 한가지가 있다.
언젠가 노인들처럼 우리들 또한 늙는다는 거다.
요즘 젊은 세대에서 노인 공경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요양병원에 근무한다는 것은 훌륭한 인성을 다듬어 가는 것과 같다.
내 부모처럼 생각하며 모신다는 마인드는 하루아침에 생겨나는것이 아니다.
수많은 시간을 어르신들 틈에서 몸소 겪어보고 생각하고 고민해 보아야 비로소 훌륭한 인성은 만들어지는것이다.
지금의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우리들 또한 존재 한다는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도 또 하나의 아들,딸들은 달린다.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세요!!
"또 하나의 아들이 되어 내 부모처럼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