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사랑과 감사의 마음 전달식 및 입원어르신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행사(2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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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서요양병원 작성일24-05-08 14:49 조회7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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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사랑과 감사의 마음 전달식 』
▷ 일시: 2024. 5.8 아침 8시 30분
▷ 장소: 병원 1층 로비
어버이날을 맞아 입원어르신께 정성을 다해 사랑으로 보살펴 주고 계시는
간병사, 세심(목욕전담), 미화원, 조리사(원), 경비(원), 장례식장 조리원 선생님들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 전달식'을 열고 총 53분께 상품권(10만원)과 꽃 바구니를 선사 해 드렸습니다.
또한 병원장님과 전직원들은 병동을 돌며 카네이션을 달아 주는 등 "오늘은 우리가 자식이다." 라는
마음으로 입원어르신들께 행복한 시간을 선사 해 드렸습니다.
▶ 2병동 간병사 (6명)
-김순덕, 김일순, 김형숙, 조애숙, 박옥지, 홍미향
▶ 3병동 간병사 (6명)
-김정례, 김영자, 권남선, 임복덕, 백옥경, 윤옥희
▶ 5병동 간병사 (6명)
-강강례, 이환순, 강귀자, 임성자, 허화목, 김두래
▶ 6병동 간병사 (6명)
-장태순, 오춘화, 채옥순, 이점숙, 김미애, 정상숙
▶ 원무복지과 미화원(6명)
-남현자, 이재순, 황경숙, 최윤희, 박제심, 김광수
▶ 영양과 조리사(원)-13명
-국양자, 김미자, 박경애, 박영주, 안영순, 양정숙, 오순자, 왕공순, 우성여, 이남희, 진진순, 최경순, 최미숙
▶ 세심팀-6명
- 강순, 김명숙, 김양례, 김효녀, 오순정, 이영현
▶ 경비 선생님(2명)
-김경락, 박성우
▶ 장례식장 조리사(원)-2명
박숙희, 정명순
이용호 병원장님은
"오늘은 우리가 자식이다. 부모님들의 사랑과 희생에 감사드리며
그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는 그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잊지 않고
항상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한다”며 뜻 깊은 어버이날을 맞아 오늘 꽃다발을 받으신
53분의 선생님들께 용기와 축하의 마음이 담긴 격려사를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