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서요양병원 추석 명절 이야기(2023.9.27)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이번 추석명절은 각 부서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직원에게 돌아갈 격려금을 전달 받았습니다.

전달식에서 병원장님은 " 의사는 환자 곁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라며 "이번 추석명절에도 입원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격려사를 해주셨습니다.

아울러, 한서가족분들의 선물은 선호도를 조사해서 김세트,견과류세트,햄세트, 총 3종류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최일선에서 입원어르신을 정성껏 보살펴 주는 간병사,세심,미화,경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에서 총39분께 특별한 선물도 준비하셨습니다.

추석명절 가족과 함께 가을 바람도 느끼고 그리움으로 남아 있던 소중한 분들도 만나며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