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사(원 )선생님들의 맛있는 일탈(2020년5월21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서요양병원 작성일20-05-21 16:40 조회2,50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오늘은 600명이 넘는 분들(환자,직원)의 맛있는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영양사, 조리사(원) 선생님들의
맛있는 일탈이 있는 날입니다.
직접 만든 음식이 아닌, 다른이가 해준 음식을 먹는게 음식 만드는 분들의 최고의 로망 아닐까요^^
오늘의 메뉴는 맛있는 한방 족발 입니다.
직원 한분 한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병원장님께서 정기적으로 선생님들께서 원하는 메뉴를 주문 해 주십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언제나 정성을 다해서 음식을 해 주시는 영양사, 조리사(원)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이상~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한서요양병원에서 영양사, 조리사(원) 선생님들의 맛있는 일탈을 보여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